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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금강 누정 선유길 개발 청신호…국비 147억원 확보
작성일
2021.11.09
조회수
11

(부여=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부여군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개발의 하나로 추진하는 금강 누정(樓亭) 선유길 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부여군은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에서 금강 누정 선유길 개발사업이 지속적인 콘텐츠 확보와 시설 유지관리 비용 최소화 등을 조건으로 승인돼 국비 147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여군과 세종시, 공주시의 금강과 누정을 바탕으로 선비정신과 풍류 문화를 주제로 한 관광 루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부터 규암면 진변리 일원에 백마강 시화문학관과 테마공원을 핵심 거점지구로 조성하고, 부산서원과 백강마을 등 유교문화자원을 중심으로 한 풍류길과 5개 누정을 정비할 계획이다.

국비 147억원을 비롯해 총 302억원이 투입된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에는 기암절벽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누정이 백마강 주변에 분포해 있고, 누정에 얽힌 여러 인물의 일화 등 다양한 콘텐츠도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위축된 부여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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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