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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자" 공주시 4년간 산업·농공단지 6개 추가 조성
작성일
2021.11.12
조회수
15

(공주=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공주에 2025년까지 산업·농공단지 6개가 새로 조성된다.

공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4년간 산업단지 5개와 농공단지 1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먼저 시와 계룡건설산업이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5월부터 1천163억원을 들여 검상동 일원 72만9천㎡에 남공주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시는 현재까지 17개 업체와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의 투자 규모는 1천218억원, 고용 예정 인원인 530여명이다.

특히 남공주산업단지에는 한국서부발전이 7천억원을 들여 500MW급 발전 용량 모의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한다.

쌍신동 일원에는 22만7천㎡ 규모의 쌍신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3월 첫 삽을 뜬 이 산업단지는 자동차부품 특화단지로, 2025년 말까지 485억원이 투입된다.

동현동 일원에는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30만㎡ 규모의 동현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사업 주체인 동현일반산업단지주식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토지보상을 서둘러 마치고 766억원을 들여 단지 조성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세종시 접경지역인 송선동 일원에는 2024년 말까지 32만㎡ 규모의 송선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동공주산업단지개발주식회사는 올해 말까지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사업비는 1천192억원이다.

의당면 가산리 일원에는 65만5천㎡ 규모의 신공주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신공주산업단지개발주식회사는 2024년 9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1천899억을 들여 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현재 충남도에 지정계획 승인 신청을 하는 등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농공단지도 새로 조성된다.

농업회사법인 제이팜스는 계룡면 기산리 일원 4만5천㎡에 내년 상반기부터 말까지 508억원을 들여 제이팜스농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세종시 조성에 따른 빨대 효과로 빚어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업·농공단지가 지역경제의 젖줄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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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