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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유치기업, 올해 고용 1.6배·투자 2.5배 확대
작성일
2021.11.19
조회수
13


충남도청
[촬영 양영석]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도가 유치한 기업들이 올해 투자와 고용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충남도는 유치 기업 가운데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공장을 준공하고 가동한 업체는 651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7개사와 비교해 9% 늘었다고 밝혔다.

월평균 65.1개사로,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연내 신규 준공·가동 기업은 700개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시·군별로는 천안 245, 아산 188, 당진 51, 금산 47, 보령 26개사 등의 순이다.

업종별로는 조립금속기계가 175개사, 전기전자통신 108, 식품 80, 자동차부품 48, 비금속 45개사 등이다.

가동을 시작한 651개 기업이 투자한 금액은 총 4조9천6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투자 금액 1조9천395억원의 2.5배에 달했다.

고용 인원은 지난해 8천600명에서 1.6배가량 늘어난 1만3천896명으로 집계됐다.

이영석 투자입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외지 기업 본사·공장 이전 때 설비 투자 금액의 10% 범위에서 추가 지원을 하는 등 기업과 직원에 대한 지원이 고용과 투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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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