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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에 '수소특화단지'…74만㎡ 규모 일반산단 조성
작성일
2021.12.20
조회수
19


강원도가 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아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글로벌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수상 장면.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청양에 처음으로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며, 이 산업단지는 수소특화단지로 조성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3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육우람 소다미 대표이사, 이규진 두진건설 대표이사 등과 '청양일반산단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소다미와 두진건설이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 청양군 비봉면 일원에 2026년까지 900억원을 들여 74만㎡ 규모의 일반산단을 조성하게 된다.

청양 첫 일반산단은 충남도의 탄소중립 실천과 수소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한 수소특화단지로 조성한다.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 관련 기업, 친환경 자동차 부품업체, 전기 및 기계 장비,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등 첨단산업 기업을 입주시킬 방침이다.

도는 청양일반산단 조성 단계에서 생산 유발 1천22억원, 부가가치 유발 424억원, 고용 유발 443명, 취업 유발 578명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입주 단계에는 생산 유발 6천243억원, 부가가치 유발 2천591억원, 고용 유발 2천706명, 취업 유발 3천531명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청양에 일반산단이 조성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 우수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젊은 인구 유입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밝히는 청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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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