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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중동지역 직업훈련 지원
작성일
2011.01.31
조회수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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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기술교육대, 중동지역 직업훈련 지원
지난 20일 바레인에서 전운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과 바레인 마지드 빈 모신 알 알아위(Majeed Bin Mohsin Al Alawi ) 노동부장관이 협정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1.1.27.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가 최근 중동지역 국가 직업훈련 기관 및 대학과 교류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는 등 직업훈련분야 특성화대학으로서의 글로벌 위상을 키워나가고 있다.

   27일 한기대에 따르면 전운기 총장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동을 방문, 바레인과 UAE, 오만 등 3개국 직업훈련기관 및 대학 등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의 공동운영과 단기 훈련연수 과정을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바레인의 노동부 소속 직업훈련위위회(HCVT.High Council for Vocational Training)와는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며 산하 기관인 BTI(Bahrain Training Institute)에 공학중심의 교수 교환프로그램 및 맞춤형 단기 직업훈련 연수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이날 MOU 체결 자리에는 부총리를 비롯 노동부장관, 교육부장관, 경제개발위원회 위원장, 바레인 국립대 총장 등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UAE와는 UAE응용기술교육원(IAT.Institute of Applied Technology) 소속 아부다비 폴리텍(ADP)과 교수 상호 교류 및 예비직업훈련교사를 위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아부다비 폴리텍 압둘라티프 알 샴시(Abdullatif Al Shamsi) 원장은 "이번 협정으로 응용기술교육의 최첨단 기술프로그램과 접근법을 향상시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과학적으로 눈부신 성과를 창출한 기관(한기대)과 학술적, 기술적 교류를 맺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오만 노동부 기술교육국(DGTE.Directorate General of Technological Education)과도 직업훈련 분야 프로그램의 공동운영 등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중동지역 개도국에 대한 직업훈련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기대 관계자는 "중동지역 직업훈련원 및 정부 유관기관들과 연계, 신규 해외 직업훈련 연수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대학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며 "노동시장의 요구에 필요한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기대는 지난 2004년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를 설립, 그동안 모로코와 이집트, 방글라데시, 이란, 팔레스타인, 우즈베키스탄 등 개도국을 대상으로 자동차 직업훈련 지원 등 직업훈련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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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