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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형 투자유치 전략' 개발
작성일
2011.02.15
조회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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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도는 수도권 규제완화와 기업이전보조금의 지역별 지출 한도제 도입 등 정부 정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업의 서북부 입주 편중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충남형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더 많은 투자자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트위터와 기업유치 콜센터 등을 통해 산업입지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이전기업이 토착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전기업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경영안정자금 등 각종 자금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업에 대한 맞춤형 산업입지 공급을 위해 '민간개발산업단지의 산업시설 용지 분양시 적정이윤에 관한 조례'를 제정 운영하는 한편 부여와 청양 등 낙후지역 5개 시ㆍ군에 3만〜30만㎡ 규모의 미니산업단지를 지정한 뒤 4〜5개의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신규 산업단지 개발시 일정면적(3㎢) 이상은 산업단지 개발구상부터 주거와 복지, 문화, 교육 등이 포함된 '제3세대 산업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밖에 우수인력 확보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산.학.연.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전문계 고교 및 대학 등의 교육과정을 장기적 고용수요와 연계해 운영하고 '복지형 종합보육센터'를 조성해 영유아 보육시설 및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 지원 등 30〜40대 여성계층의 노동시장 진입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권희태 도 경제통상실장은 "이런 전략을 통해 올해 500만달러 이상의 외국기업 10개와 종업원 50명 이상의 수도권 우량기업 250개를 각각 유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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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