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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CI 내년 4월 교체‥전국 공모
작성일
2011.02.28
조회수
373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체되는 충남 CI
충남도의 얼굴인 CI(상징이미지)가 내년 초 전면 교체된다. 민선 1기인 1998년 제작해 지금까지 사용 중인 CI. 2011.2.28 << 지방기사 참고 >>

   충남도의 얼굴인 CI(상징이미지)가 내년 초 전면 교체된다.

   충남도는 내년 4월까지 CI를 교체하기로 하고 조만간 전국 우수업체를 대상으로 공모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도의 이런 방침은 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겨온 지 80년만인 내년 12월 홍성ㆍ예산 일대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는 만큼 CI에 새로운 도정 비전을 담을 필요성이 있는 데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CI가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이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 현재 사용 중인 CI는 민선 1기인 1998년 개발된 것으로, 금강과 서해, 계룡산, 충남인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지만 형태와 색상면에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이가 없고, 도의 CI와 월드 브랜드인 'Heart of Korea'(한국의 심장)가 따로 떨어져 있어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경기도와 전북도 등 요즘 CI를 새로 만든 지방자치단체는 CI 바로 밑에 월드 브랜드를 붙여 투자 및 관광객 유치 등 지역 마케팅과 도민통합 등을 위한 지역브랜드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CI 밑에 'Global Inspiration', '세계 속의 경기도'란 글귀가, 전북도는 CI 밑에 '천년의 비상', '전라북도'란 글귀가 각각 적혀 있다.

   도는 오는 7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디자인 업체에 맡겨 내년 4월까지 2억원을 들여 새로운 CI 개발을 마친 뒤 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 시점부터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안진근 도 공공디자인담당은 "도청 이전에 맞춰 충남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CI를 제작 선포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남의 이미지와 미래 비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CI가 제작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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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