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천안 풍서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대상 선정
작성일
2011.02.28
조회수
381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천안 풍서천이 국토해양부가 벌이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 올해부터 2015년까지 23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연하천으로 정비돼 시민의 여가활용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24일 천안시에 따르면 광덕면 광덕리에서 풍세면 보성리 곡교천 합류지점까지 10.4km 구간을 '풍서천 고향의 강' 사업지구로 지정, 오는 4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주민설명회 개최, 하천관리심의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착공할 계획이다.

   광덕산에서 발원해 광덕·풍세면을 거쳐 지방하천인 곡교천과 합류하는 풍서천은 주변지역이 주로 농경지로 획일적인 호안 및 하도계획으로 하천생태 기능이 부족해 생태환경개선과 지역주민의 이용활성화를 위한 친수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통해 풍서천에 자연형 완경사 둑 20.8km를 쌓고 8개소의 콘크리트 보는 개량하며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조성, 징검다리 설치, 휴게공간 조성 등으로 자연친화형 하천으로 딸바꿈 시킬 계획이다.

   시는 풍서천이 정비되면 천변 웰빙마라톤 코스와 연계 활용이 가능하고 양호한 상태로 보전된 하천의 생태계는 지역 학생들의 생태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