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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산단조성 활기‥1곳 승인ㆍ5곳 승인협의
작성일
2011.03.04
조회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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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충남도내에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연기 명학산업단지(87만3천㎡) 조성계획이 승인된 데 이어 5개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를 산업단지로 공식 지정하기 위한 협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명학산업단지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2천21억원이 투입돼 조성되며, 전자부품과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기타 기계장비 등 8개 업종이 입주하게 된다.

   또 협의가 진행 중인 산업단지는 ▲보령 남부산업단지(75만3천㎡) ▲KCC 서산산업단지(61만㎡) ▲예산 신소재산업단지(48만1천㎡) ▲당진 합덕인더스파크산업단지(64만3천㎡) ▲아산 그린테크밸리(34만5천㎡) 등이다.

   도는 이들 산업단지가 새로 조성되면 생산유발 효과가 3조원, 고용유발 효과가 2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해에는 도내 7개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일반산업단지 4개ㆍ농업단지 3개)가 산업단지로 새로 지정됐다.

   이들 산업단지는 물건조사 및 보상 등을 마치고 조만간 본격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보조금이 축소되면서 기업유치 여건이 악화됐지만 그래도 충남은 땅값이 저렴하고 교통도 좋아 입주희망 기업이 줄을 잇고 있다"며 "이미 지정된 산업단지에 고용창출 효과가 우수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유치전을 벌이는 한편 지정 승인 협의가 진행 중인 산업단지는 서둘러 승인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현재 충남도내에는 국가산업단지 5곳(2천641만㎡)과 일반산업단지 44곳(6천497만㎡), 농공단지 90곳(1천406만㎡) 등 모두 139곳(1억549만㎡)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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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