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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입장면에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
작성일
2011.04.06
조회수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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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도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기로리 일원을 관광단지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달 18일 금강유역환경청에 사전환경성 검토를 의뢰했다고 4일 밝혔다.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오는 2017년까지 150만5천860㎡ 규모에 2천950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사업자인 골드힐이 지난 2009년 9월 천안시에 관광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시작됐다.

   관광단지에는 골프장을 비롯해 승마장, 축구장, 프리미엄호텔, 금광보석박물관 등이 들어선다.

   천안시는 지난해 9월 충남발전연구원에 관광단지 개발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모두 마쳤으며, 같은 해 10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를 상대로 관광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도는 지난달 금강유역환경청에 사전환경성 검토를 의뢰하고 농식품부와 농지전용 협의를 하는 등 관련기관과 조율을 거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뒤 오는 8월에 관광단지로 최종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관광단지로 지정되면 세부시설 계획 등 조성계획을 수립해 이르면 2012년에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충남도 관계자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일대가 관광단지로 지정될 수 있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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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