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금산인삼엑스포 인삼밭 형상화한 모뉴먼트 연출>
작성일
2011.04.06
조회수
298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삼엑스포 그늘막 퍼포먼스 조감도
오는 9〜10월 충남 금산군 금산읍 일원에서 열리는 '201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는 거대한 인삼밭을 형상화한 모뉴먼트(기념비적 조형물)가 주행사장의 동선을 따라 그늘막 퍼포먼스로 연출된다. 사진은 그늘막 퍼포먼스 조감도. 2011.4.6 << 지방기사 참고 >>

엑스포조직위, 전체회장 조성 연출안 최종 확정

   오는 9〜10월 충남 금산군 금산읍 일원에서 열리는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는 거대한 인삼밭을 형상화한 모뉴먼트(기념비적 조형물)가 연출된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권오룡)는 6일 전시연출 대행업체인 ㈜Ez피엄피(대표 황광만)가 제시한 이런 내용의 '인삼엑스포 전체회장 조성 연출안'을 확정, 발표했다.

   연출안에 따르면 인삼엑스포 전체회장은 상징조형물과 함께 금산의 생명도시 이미지를 형상화한 '삼밭 모뉴먼트'가 주행사장(10만7천㎡)의 동선을 따라 그늘막 퍼포먼스로 연출된다.

   삼밭 모뉴먼트에 동원될 대형 해가림막(3m×8m)은 80여개. 이들 해가림막은 빨강, 노랑, 파랑, 연두색, 흰색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된다.

   Ez피엄피 관계자는 "관람객들에게 인삼엑스포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 금산의 대표 이미지가 '삼밭'이란 점에 착안해 전체 회장의 절반에 가까운 면적을 그늘막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5년 전에 열린 '2006 금산인삼엑스포'가 금산을 인삼종주지로 부각시키는데 주력했다면 '2011 인삼엑스포'는 인삼의 생명과학적 효능을 생명산업으로 키워 전 국민이 인삼복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인삼엑스포 행사장을 녹지시설과 휴게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대형 생태정원으로 조성하고, 6개 전시관을 인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민다는 구상이다.

   인삼엑스포에는 금산인삼관과 생명에너지관, 건강미소관, 생명산업교류관, 인체탐험관, 금산명의관, 오감체험장 등이 설치된다.

   특히 각 전시관에는 지난해 발견된 1천년된 인삼과의 만남 연출을 비롯해 미래인삼 팩토리, 인삼 아로마터널, 인삼 게놈지도 체험, 안개ㆍ번개ㆍ바람 등 4D 특수효과가 연출되는 HD급 디지털 입체영상관 등 핵심 콘텐츠가 설치돼 관람객들을 사로잡게 된다.

   한찬희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인삼엑스포에서는 최첨단 정보기술(IT)이 총동원돼 인삼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회장 조성과 전시 연출 준비는 물론 홍보와 관람객 유치, 교통ㆍ숙박대책 마련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국제인삼유통센터 일원에서 '생명의 뿌리, 인삼'이란 주제로 열린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