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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대형사업 잇따라
작성일
2011.04.20
조회수
292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서해안의 최대 해양관광도시인 보령에 올해 각종 대형 사업이 잇따를 예정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민선 5기 들어 유망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오천면 영보리에 들어서는 GS칼텍스의 LNG 인수기지(면적 109만3천㎡)에 대한 토지보상이 끝남에 따라 오는 10월께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 곳에는 1차로 2013년까지 16만㎘ 용량의 LNG 저장탱크 2기 건설에 이어 2차로 같은 용량의 저장탱크 6기가 들어서 모두 5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또 연인원 30만명의 건설인력이 투입되는 한국중부발전㈜의 '신보령 1,2호기 건설사업'이 오는 11월 착공될 예정이다.

   신보령 1,2호기는 오천면과 주교면 일원 620만㎡에 석탄화력발전소 형식으로 1천MW급 2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7년까지 약 2조8천억원이 투입돼 지역경제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018년 준공목표로 5천400억원이 투입돼 보령시 대천항과 태안군 고남면 안면도 영목항을 잇는 '보령~태안 국도 77호선' 건설공사(일명 안면도 연륙교 공사)도 오는 9월께 첫 삽을 뜬다.

   시는 이 사업이 끝나면 이 곳이 서해안의 명물로 거듭나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등 관광산업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시는 4천100억원이 투자돼 올해 말 착공 예정인 '웅천남부산단'이 가동되면 선진그룹 입주에 따따른 2천600여명의 고용 효과로 지역경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이들 시설이 계획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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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