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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중국인 관광객 유치 나서
작성일
2011.05.18
조회수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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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청권 3개 시ㆍ도가 '세계 관광시장의 큰 손'으로 불리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 나선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청권 3개 시ㆍ도는 한국관광공사 충청권협력단과 공동으로 18일 중국 베이징(北京)과 20일 항저우(杭州)에서 각각 '관광설명회'를 연다.

   관광설명회에는 지역별 여행업체 대표 및 언론인 100여명을 초청, 청주공항과 중국 도시 간 정기노선 개설 현황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게 된다.

   현재 청주〜베이징 노선은 주 2회 정기운항 중이고, 청주〜항저우 노선은 다음달 초 정기노선 취항이 추진되고 있다.

   또 충남의 경우 부여백제문화단지와 서해안 해수욕장,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대전은 유성온천과 의료관광, 쇼핑ㆍ숙박시설을, 충북은 청남대와 청풍문화재단지, 제천 한방바이오 박람회 등을 집중 소개하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관광설명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중국인 관광객을 충청권으로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충북도, 대전시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관광코스를 집중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조사결과, 지난해 국내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87만5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39.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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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