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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4월 수출 187억달러..18% 증가
작성일
2011.05.31
조회수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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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리비아 사태와 일본 대지진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충남지역 수출이 지난해에 비해 18%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충남도와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도내 수출액은 187억3천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160억7천100만달러보다 18.1% 증가했다.

   수입은 작년 같은 기간 76억5천800만달러에 비해 33.6% 증가한 102억3천300만달러에 이르면서 무역수지는 85억100만달러의 흑자를 냈다.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제품, 석유화학 중간원료, 컴퓨터, 합성수지, 자동차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평판디스플레이와 센서는 지난해에 비해 10% 이상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70억8천3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홍콩 29억400만달러, 일본 15억700만달러, 미국 12억6천900만달러, 대만 12억5천300만달러, 멕시코 7억900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특히 일본의 경우 강판과 합판, 직물, 생활필수품 등 지진 피해복구 품목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총수출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1%나 증가했다.

   또 이 기간 중소기업 수출은 36억9천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27억600만달러에 비해 36.6% 늘었다.

   권희태 도 경제통상실장은 "일본 대지진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 도내 수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하지만 한ㆍEU 자유무역협정(FTA) 잠정발효 등 앞으로 여러 변수가 있는 만큼 지역 수출기업이 유럽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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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