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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 찾은 외국인환자 1천700여명
작성일
2011.05.31
조회수
290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시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1천69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0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발표에서 대전시의 외국인 환자 수가 건강검진 737명, 입원환자 33명, 외래환자 923명으로 모두 1천69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69명보다 9배나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건강검진' 분야에서는 대전이 서울, 경기, 대구에 이어 전국 4위를 기록했으며 대전시내 해외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은 2009년 55곳에서 지난해 71곳으로, 해외환자 유치업체도 3곳에서 6곳으로 각각 늘었다.

   시는 민선 5기 역점시책으로 의료관광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 4월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 육성사업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건강검진 분야 특화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치 실적은 민선 5기 들어 시에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와 함께 노력한 결실이 반영된 것"이라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의료관광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는 한편 아시아 및 미국시장 등을 상대로 활발한 해외마케팅을 벌여 의료관광산업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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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