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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UST 학생팀 논문 국제학회서 최우수상
작성일
2011.05.31
조회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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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전력정보통신공학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논문이 국제학술대회에서 해외 유수기관의 논문을 모두 제치고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사과정 김진욱씨와 석사과정 손현창, 김도현씨는 '배열이 어긋난 두 공진기를 갖는 자기공명 무선전력전송에서의 효율' 논문으로 최근 일본 교토대에서 열린 무선전력전송 국제학술대회(2011 IEEE IMWS-IWPT)'에서 교토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소니, 미쓰비시 등이 발표한 100여편의 논문을 모두 제치고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 - Gold)을 받았다.

   이들은 2007년 MIT 연구팀이 사이언스지에 논문을 게재하며 크게 주목받았던 '자기공명 방식을 사용한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을 새롭게 해석, 송.수신기 배열에 따른 효율을 분석했으며 자기공명 방식의 경우 두 공진기 사이의 배열이 어긋나도 효율적인 전력전송이 가능함을 증명했다.

   김진욱씨는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반드시 실현돼야 할 기술로 미래에 큰 연구분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서 기술강국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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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