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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硏 WCI센터장, 한네스 알벤상 수상
작성일
2011.06.29
조회수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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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연구소 내 세계수준 연구센터(WCI)인 핵융합이론센터의 패트릭 다이아몬드 센터장이 유럽물리학회로부터 한네스 알벤상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한네스 알벤상은 플라즈마 물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상 가운데 하나로 2000년부터 해마다 탁월한 연구업적을 달성한 연구자에게 수여되고 있다.

   다이아몬드 센터장의 이번 수상은 강한 외부자장에 의해 감금된 플라즈마에서 발생하는 난류와 이를 통해 유도되는 자발적 층류현상을 규명함으로써 토카막과 같은 자기핵융합 장치에서 일어나는 플라즈마 난류 및 수송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토카막 플라즈마에서 발견되는 고성능 운전 모드의 원인을 규명해 향후 경제성 있는 핵융합 장치 설계 및 운전 모드 개발을 위한 중요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핵융합이론센터는 지난해 8월 문을 열었으며 다이아몬드 센터장은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UCSD)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초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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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