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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마을 학교에 첨단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
작성일
2011.06.29
조회수
246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종시 첫마을 학교에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첨단 스마트 학습 환경이 구축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4일 학교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사업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첫마을 학교 u-스쿨 구축사업'을 발주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치원 2개원, 초등 2개교, 중.고 각 1개교 등 총 123억원 규모다.

   u-스쿨 구축 사업은 교육체제 전반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지능형 맞춤 교수-학습 지원체제를 구현하고, 학습 공간을 학교 안에 한정하지 않고 학교 밖의 모든 생활공간을 학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건설청이 2009년부터 준비해온 것이다.

   u-등.하교 관리시스템, u-클래스(class) 시스템, u-급식 관리시스템, u-전자도서관 시스템, CCTV 및 무인 경비시스템 등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을 학교 시설물과 교육 매체에 접목, 학교 전체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지능화된 학교설립이 목적이다.

   RFID 또는 지문인식을 통해 학생 등.하교시 출결 상황을 학부모에게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하고, 교실에서는 전자 칠판.교탁을 이용한 동영상 수업, 무선인터넷과 개인 단말기를 이용한 실시간 정보교환은 물론 다양한 운영체제 및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친화적 학교를 구축하게 된다.

   도서관에서는 전자학생증을 이용해 도서 비치현황 검색, 도서 예약, 학생 스스로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고, 급식실에서도 전자 학생증 급식 확인과 대형 모니터를 통한 급식메뉴 및 알레르기 확인까지 할수 있다.

   교내는 물론 옥외 위험지역, 취약지역에 CCTV와 메가 픽셀 카메라를 설치, 야간 및 악천후에도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과 위험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관리자에게 통보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학교 수업 내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방과 후 가정에서 재학습을 할수 있고, 장비 통합 관리 및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해 업무를 줄이고 학생에게 모바일 기기 또는 스마트 단말기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나성초등학교(가칭)에는 지성, 감성, 글로벌, 인성 공간 등 층별 특성화된 멀티공간을 구성하고 가상현실(VR) 체험실에서 3D를 체험하고 국내는 물론 외국학교와 원격으로 화상 수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된다.

   최민호 행정도시건설청장은 "이 사업으로 세종시 첫마을 학교가 미래 지향적 선진 교육과 글로벌 교육을 선도하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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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