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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포신도시 주 진입도로 11일 착공
작성일
2011.07.08
조회수
276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성 용봉산서 내려다본 내포신도시(자료사진)

내포시-예산수덕사IC 연결 8.4㎞..1천230억 투입

   내년 말 충남 홍성ㆍ예산 일대에 들어설 내포신도시와 당진-대전 고속도로 예산수덕사 나들목을 잇는 내포신도시 주 진입도로 건설공사가 이르면 오는 11일 첫삽을 뜬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진입도로 건설 시공사인 동성건설은 6일 조달청과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11〜13일께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도로는 2013년 6월까지 총연장 8.83km(홍성구간 4.43㎞ㆍ예산구간 4.4㎞)에 왕복 4차로로 건설된다. 사업비는 1천230억원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도내 전 지역에서 내포신도시까지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주민 편의는 물론 인근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물류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 도로는 내포신도시의 관문도로로, 상징성이 있는 만큼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명품도로로 건설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09년 6월 첫삽을 뜬 내포신도시는 995만㎡에 2020년까지 인구 10만명(3만8천500가구) 수용 규모로 조성되며, 2012년 말부터 도청과 도의회, 충남지방경찰청, 충남교육청 등 대전 소재 도(道) 단위 기관ㆍ단체 121개가 차례로 입주하게 된다.

   신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도청 신청사는 2012년 말까지 23만1천㎡에 지하 2층ㆍ지상 7층, 건물면적 10만2천331㎡ 규모로 세워진다. 현재 공정률은 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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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