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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인삼엑스포를 국내 인삼산업 발전 계기로"
작성일
2011.07.25
조회수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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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안희정 충남지사는 20일 "오는 9〜10월 금산에서 열리는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인삼산업을 발전시킨다는 생각을 갖고 치르겠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이날 금산군 금산읍 금산인삼엑스포 개최 예정지를 방문, 준비상황을 점검한 뒤 지역 인삼가공업체 및 유통업체 대표 10여명과 가진 간담회에서 "금산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인삼산업의 중심지"라며 이렇게 말했다.

금산 찾은 안희정 충남지사
안희정 충남지사가 20일 금산군을 방문, 오는 9~10월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열리는 국제인삼유통센터에서 인삼가공업체 및 유통업체 대표들과 '인삼산업 활성화 방안'을 놓고 대화를 하고 있다. 2011.7.20 << 지방기사 참고 >>

   그는 "금산이 인삼유통의 메카로 우뚝 서려면 각종 검사 및 기법 도입 등 선진화해야 할 점이 적지 않다"며 "이번 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이런 점을 보완해 나가자"고 부탁했다.

   그는 '약초산업의 발전방안이 무엇이냐'는 한 참석자의 질문에 "농업을 발전시키지 못하는 나라는 결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이제 대안농업을 포함해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적극적인 육성 의지를 내비쳤다.

금산 인삼가공업체 찾은 안희정 충남지사
안희정 충남지사가 20일 인삼가공업체인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 대동고려삼㈜를 방문, 갓 제조한 홍삼을 만져보고 있다. 2011.7.20 << 지방기사 참고 >>

   이어 금산읍 다락원에서 열린 '인삼엑스포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에 참석, 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 뒤 "모두 힘을 모아 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자"고 당부했다.

   앞서 안 지사는 인삼가공업체인 군북면 천을리 대동고려삼㈜를 방문, 인삼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오후에는 추부면 장대리 깻잎 재배단지를 찾아 깻잎작목회 회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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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