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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ㆍ내포신도시 인근 산업단지 '인기'>
작성일
2011.08.12
조회수
350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기군 전의2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자료사진)

전의산단 완공 직후 100% 분양‥예산산단도 분양호조

   내년 7월 1일 세종시로 새롭게 출범하는 충남 연기군과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가 들어설 홍성ㆍ예산군 일대의 산업단지가 기업체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연기군 전의면 신정ㆍ관정리 일원에 조성된 '전의2 일반지방산업단지'(59만2천376㎡)가 최근 완공과 함께 모두 분양됐다. 이 산업단지를 분양받은 업체는 33개다.

   경기침체 속에서 산업단지가 완공 직후 100% 분양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세종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기군 동면 명학ㆍ내판ㆍ음암리 일원 87만㎡에 2013년 말까지 조성 예정인 '명학일반산업단지'도 첨단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도의 한 관계자는 "연초 산업단지 조성계획 발표 이후 전자부품 등 정보기술(IT) 관련 기업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입지여건이 워낙 좋아 완공 즉시 분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포신도시 인근 홍성ㆍ예산 일대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에도 기업체가 몰리고 있다.

   홍성군 갈산면 기산ㆍ동성ㆍ부기ㆍ취생리 일원 113만5천㎡에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는 '홍성일반산업단지' 전체 부지는 일진그룹이 입도선매한 상태다.

   일진그룹은 2009년 8월 충남도 및 홍성군과 일진전기 등 일진그룹 3개 주력 계열사 공장을 '홍성일반산업단지'에 이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예산군 삽교읍 효림리ㆍ응봉면 주령리 일대 101만㎡에 조성 중인 예산일반산업단지 분양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분양에 나서 50여일 만에 7개 업체와 투자유치 M0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들 업체가 요구한 분양면적은 전체의 32.7%인 33만㎡다.

   최운현 예산군 부군수는 "내포신도시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인근 산업단지 분양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곧 분양에 들어가는 예산테크노밸리와 예당일반산업단지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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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