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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엑스포 "'1천년 된 인삼' 보러오세요"
작성일
2011.08.18
조회수
313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산인삼엑스포에 '1천년 된 인삼' 전시
다음달 2일 막을 올리는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삼이 전시된다. 사진은 1천년 된 인삼 프로젝션 매핑. 2011.8.14 << 지방기사 참고 >>

   다음달 2일 막을 올리는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삼이 전시된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권오룡)는 1천년 된 고려인삼 실물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생명에너지관'에 전시하기로 인삼 소유자인 부산시 동래구 온천1동 원광사 보살 추경애씨와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인삼은 지난해 2월 부산시 원광사 목조 관음보살상 복장(腹藏ㆍ공양품을 넣는 공간)에서 발견된 것이다.

   전문기관의 탄소연대 측정결과 1060±80년, 즉 고려시대에 재배된 것으로 판명됐다.

   국내에서 인삼이 복장유물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인삼은 현재 동아대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되고 있다.

   인삼엑스포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해당 인삼을 전시하기로 하고 소유자인 추씨, 동아대박물관 측과 수차례 협상을 벌였으나 이동 및 전시 시 훼손 등을 이유로 대여 불가 입장을 밝혀 애를 태웠다.

   하지만 뒤늦게 조직위의 요구를 추씨 등이 수용해 전시할 수 있게 됐다.

   강재규 조직위 대변인은 "인삼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벤트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삼 실물이 선보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 인삼은 인삼엑스포 때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킬러 콘텐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다음달 2일부터 10월 3일까지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국제인삼유통센터 일원에서 '생명의 뿌리, 인삼'이란 주제로 열린다.

   이 행사는 환경의 장, 생명에너지의 장, 산업교류의 장, 체험의 장, 소통의 장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생명에너지관(주제관)과 건강미소관, 인체탐험관, 고려인삼ㆍ입체영상관, 금산명의관, 인삼딸전시당, 인삼터널, 건강체험장 등 9개 전시관ㆍ행사장에서 59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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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