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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거주 외국인 급증‥3년새 58% 증가
작성일
2011.08.30
조회수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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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3년 사이 5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도내 거주 외국인은 5만7천869명으로 2008년 6월 말 3만6천591명에 비해 58.2%(2만1천278명) 증가했다.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경기(38만606명), 서울(36만6천279명), 경남(7만4천517명), 인천(6만9천350명)에 이어 국내에서 5번째 많은 것이다.

   시ㆍ군별로는 천안이 1만5천994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1만1천585명, 당진 4천713명, 논산 3천835명 등의 순이다.

   국적별로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미국 순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내 거주 외국인이 크게 늘어난 것은 천안과 아산, 당진 등 산업단지가 많은 시ㆍ군에 외국인 노동자의 고용이 크게 늘어난 데다 농촌지역 미혼 남성과 결혼한 외국여성들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 한 관계자는 "도내 거주 외국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조만간 외국인 밀집지역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지역여건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한글ㆍ한국역사교실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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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