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충남 외국기업 '상생' 모색‥외투기업協 출범
작성일
2011.09.05
조회수
288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도, 외국기업 토착화 시책 17개 발표

   충남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투자기업들의 협의체인 충남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가 5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도내 외국인 투자기업들의 교류와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된 외투기업협의회는 최근 5년 동안 충남도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거나 MOU 체결을 희망하는 50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외투기업협의회는 회원사간 정보공유 및 교류 활성화, 애로사항 개선, 데이터베이스 (DB) 구축,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조사ㆍ연구, 시장개척 등 공동발전 추구, 외국인 생활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안희정 지사는 "외국인 투자기업은 지난 5년 간 도내에서 6만5천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9조1천억원의 생산을 유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협의회가 도내 170여개 외국인 투자기업의 참여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지사는 "앞으로 도는 양적 접근보다 기업과 근로자가 생활하기 좋은 '사람 중심의 투자환경'을 만들어 외국인 기업들이 향토기업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도는 이날 외국인 투자기업 토착화 시책 6개 분야 17개 과제를 발표했다.

   외국인 투자기업 토착화 시책은 지난 5〜7월 도내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기업과 근로자의 생활편의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토착화 시책은 다음과 같다.

   ▲북부권 외국인학교 설립 및 교육기관 유치 확대 ▲민간외국인 전담 진료센터 지정 확대 ▲외국인 투자자 출입국 편의를 위한 부동산 투자이민제 도입 ▲충남 바로 알리기 팸투어 및 생활문화 정보지 발간 ▲천안5산업단지 및 보령 관창산업단지 외투기업 입주 유도 ▲외국인 투자지역 확대 지정 ▲도청 홈페이지 통한 각종 산업입지 정보 제공 ▲지역발전 기여도를 고려한 전략적 투자유치 ▲충남테크비즈존 통한 외투기업 만남의 장 지원 ▲투자유치협력단 자문 및 투자유치 구매정보 공유 ▲외국인 투자기업 탐방 및 사회공헌도 내용 홍보 ▲주요 대학과 외투기업간 채용 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현장방문 애로사항 청취 및 상담내용 데이터베이스화 ▲세무ㆍ노무ㆍ법률 등 토털 자문서비스 운영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