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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5개 '으뜸 관광상품' 내년부터 집중육성
작성일
2011.10.26
조회수
270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천 신성리 갈대밭(자료사진)


   충남의 5개 관광자원을 테마로 한 관광상품이 '으뜸 관광상품'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집중 육성된다.

   충남도는 최근 16개 시ㆍ군으로부터 접수된 55개 최고(最高)ㆍ최고(最古)ㆍ최대(最大)ㆍ최장(最長)ㆍ유일(唯一)ㆍ특이(特異) 관광자원 중 5개를 '으뜸 관광상품'으로 선정하고 내년부터 집중 육성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으뜸 관광상품은 ▲공주시 '백제의 영웅 사비왕을 만나다'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 홍보물 개발' ▲홍성군 '그림이 있는 정원' ▲태안군 '길 따라 들리는 태안 이야기' ▲당진군 '견우직녀 사랑 우체통 설치' 등이다.

   이들 상품에는 사업당 2천만원씩 모두 1억원이 지원된다.

   '백제의 영웅 사마왕을 만나다'는 백제 중흥을 이끈 사마(무령)왕을 중심으로 한 숨겨진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화하는 사업으로, 뮤지컬 시나리오 제작과 관광코스ㆍ프로그램 개발, 이야기 책자 발간 등이 추진된다.

   '신성리 갈대밭 홍보물 개발'은 영화ㆍ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신성리 갈대밭을 테마로 한 홍보용 영상물을 제작해 지역을 홍보하는 사업이다.

   '그림이 있는 정원'은 전신마비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을 스토리텔링화한 책자 발간과 작품전시회 개최 등을 제안해 으뜸 관광자원으로 선정됐다.

   '길 따라 들리는 태안 이야기'는 국내 최대의 리아스식 해안이자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인 태안의 바닷가 이야기를 소재로 한 관광상품 개발을 개발하는 상품이다.

   '견우직녀 사랑 우체통 설치'는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인 왜목마을에 '견우와 직녀의 사랑우체통'을 설치해 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용 도 관광기획담당은 "'으뜸 관광상품' 육성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으로, 충남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매년 5〜10개 으뜸 관광상품을 사업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근 16개 시ㆍ군에서 접수된 55개 관광자원은 최고(最高) 8개, 최고(最古) 7개, 최대(最大) 11개, 최장(最長) 4개, 유일(唯一) 13개, 특이 12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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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