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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마지막 보 공주보 개방..관광 활성화 기대
작성일
2011.10.27
조회수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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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종보와 백제보에 이어 금강에 들어서는 마지막 보인 공주보가 22일 일반에 개방됐다.

   충남 공주시는 이날 오후 1시 고마나루 수상 무대에서 금강 공주보 개방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공주시가 주관하고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유영숙 환경부장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준원 공주시장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금강 공주시민건강걷기 대회와 연계해 열린 이 행사는 공주보의 위용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금강변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졌다.

   축하 행사는 연합풍물패의 길놀이와 의당집터다지기, 건강걷기대회 등이 진행됐으며 친환경 놀이터에서는 정크아트 작품과 나뭇잎 벤치 등이 전시돼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후 5시부터는 여행스케치와 장윤정 등 인기 가수와 지역민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6시부터 4대강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김덕수 설장구, 비보이 등의 공연, 4대강 수계 보 개방 퍼포먼스, 4대강 대합창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9년 10월에 착공한 공주보는 2천81억원의 공사비를 투입, 총 길이 280m로 완공됐으며 중간마다 설치된 가로 40m, 높이 7m 수문 2기와 가로 20m, 높이 7m 수문 1기가 필요에 따라 물을 흘려보내거나 가두게 된다.

   또 가로 40m, 높이 1m의 복합형 가동보 3기가 설치돼 수위를 조절하고, 소수력 발전설비도 갖춰 시간당 3천㎾의 전력을 생산해 2천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한다.

   공주시의 한 관계자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공주시 탄천면 분강리에서 반포면 원봉리 일원에 걸친 35.3㎞ 구간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났다"며 "공주보는 명실 공히 지역 명물로써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금강 살리기 사업 지구에 설치된 3개 보 가운데 지난달 24일 세종보가 가장 먼저 개방된 데 이어 두 번째로 지난 6일 백제보가 일반에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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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