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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금융위기속 日자본 3천500만달러 유치
작성일
2011.10.28
조회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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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도-日테이진 MOU‥2차전지 분리막 공장 건립
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안희정 지사가 28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구보겐지 테이진 사장 및 노승익 CNF(테이진 한국 합작기업) 사장과 투자협약서(MOU)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석중 아산시 부시장, 윤석우 충남도의원, 안희정 충남지사, 구보겐지 테이진 사장, 노승익 CNF(테이진 한국 합작기업) 사장. 2011.10.28 << 지방기사 참고 >>


   충남도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3천500만달러(한화 420억원) 규모의 일본 자본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관광ㆍ문화분야 교류 확대와 외자유치 등을 위해 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안희정 지사와 김석중 아산시 부시장은 이날 일본 도쿄(東京)에서 구보겐지 테이진 사장 및 노승익 CNF(테이진 한국 합작기업) 사장과 투자협약서(MOU)에 서명했다.

   이 협약에 따라 테이진은 이달 말부터 내년 말까지 아산시 둔포면 송용리 일대에 3천500만달러를 투자해 2차전지 분리막 소재 생산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도는 이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전기자동차 및 디스플레이 분야 핵심소재인 2차전지 분리막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도내 북부권의 '전기자동차 및 디스플레이산업 메카 육성' 계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로 향후 5년간 2천180억원의 매출과 120명의 직접고용, 1천110억원의 수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전망했다.

   안 지사는 "올해 일본기업 투자유치는 테이진을 포함해 3번째로, 5개 기업으로부터 모두 1억4천300만 달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들 기업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구보겐지 테이진 사장은 "아산은 고객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산업인프라가 잘 갖춰진 투자의 적지"라며 "특히 이번 투자는 테이진은 물론 삼성과 현대기아모터스 등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오사카(大阪)에 본사를 둔 테이진은 종합섬유 및 화학 신소재, 의약, 정보기술(IT)소재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국내외에 150개의 공장을 두고 있다.

   종업원 1만7천542명에 자본금 708억엔인 이 회사는 지난해 8천156억엔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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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