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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항 국제여객 정기항로 개설 '박차'
작성일
2011.11.10
조회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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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의 국제여객 정기항로 개설과 여객터미널 건설을 위한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서산시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열린 제19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국토해양부와 중국 교통운수부 관계자들은 대산항과 중국 룡앤항을 잇는 국제여객 정기항로 개설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서산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국제여객터미널과 부두시설 건립을 위한 정부 예산 확보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 5월 국제여객항로 관련 양국의 사업자 선정 이후 제3차 항만기본계획에 국제여객터미널 건설사업을 반영시킨 데 이어 국제여객터미널과 부두시설 건립을 위한 정부 예산확보에 힘을 쏟아 왔다.

   지난달 28일 취임한 이완섭 시장도 취임 첫날부터 국회를 찾아 국제여객터미널과 여객부두 시설 설계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국제여객 정기항로 개설을 부시장 재직 당시에 성사시킨 만큼 앞으로 국제쾌속선 취항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대산항은 장기적으로 총 44선석을 운영하는 충청권의 거점항만으로 무역화물 유치는 물론, 국제쾌속선 여객항로의 경험을 토대로 국제 크루즈선이나 위그선 등 새로운 해양관광사업도 적극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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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