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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5산단 33만㎡ 외투지역 지정 추진"
작성일
2011.12.13
조회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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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성남면 대화리ㆍ수신면 신풍리 일대 천안5산업단지 일부를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외투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도는 외국기업의 입지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천안5산업단지 전체 면적(151만㎡)의 21.9%인 33만㎡를 '단지형 외투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지식경제부와 협의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형 외투지역 지정 대상은 여러개의 외국기업이 한곳에 입주해 생산활동을 하는 산업단지로, 1개 대형기업이 입주해 있는 곳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형 외투지역'과 구별된다.

   천안5산업단지 일부가 외투지역으로 지정되면 도내 단지형 외투지역은 천안시 백석산업단지(51만㎡), 아산시 인주산업단지(16만5천㎡)에 이어 3개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백석산업단지에는 41개 외국기업(고용인원 3천696명)이, 인주산업단지에는 8개 외국기업( " 249명)이 각각 입주해 있다.

   천안5산업단지에는 외투지역 지정을 전제로 반도체부품과 자동차부품 등을 생산하는 12개 외국기업이 입주를 추진 중이다.

   도는 천안5산업단지의 외투지역 지정 계획이 이르면 내년 초 성사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제시한 3개 단지형 외투지역 지정조건 가운데 '기존 외투단지 80% 이상 분양'과 '단지면적 32만6천㎡ 이상'은 이미 충족돼 있고 '입주 희망기업 60% 이상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해야 한다'는 나머지 1개도 좀더 노력을 기울이면 충족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영석 도 투자유치팀장은 "입주 희망업체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MOU를 체결해 줄 것을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내에는 서산 현대오일뱅크 내 에이치씨페트로켐㈜ 공장부지(6만5천36㎡), 당진 평택ㆍ당진항 양곡부두 내 카킬 애그리퓨리나 공장부지(5만5천772㎡), 천안3산업단지 다우케미널 공장부지(3만9천㎡) 등 14개 산업단지가 개별형 외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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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