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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아라메길' 조성 박차
작성일
2011.12.26
조회수
267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산 가야산 아라메길(자료사진)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트레킹코스 '아라메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서산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3억여원이 투입되는 아라메길은 2015년까지 17개 구간 239㎞에 걸쳐 '보고 듣고 느끼며 사색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지난해 7월 유기방가옥-여미리 미륵불-전라산-마애삼존불-보원사지-일락사-해미읍성'에 이르는 20.1㎞ 구간을 개통했다.

   올해는 해미읍성-개심사- 마애삼존불’에 이르는 13㎞의 지선코스를 개통하고 이를 다시 황락저수지 -천장사-신송저수지-고북면 간척지로 연결하는 등 모두 6개 구간 55.4㎞에서 공사를 벌이고 있다.

   내년에도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생활공간 개선사업과 국토해양부의 해안누리길사업 등과 연계해 조성공사를 지속하는 등 2015년까지 17개 구간을 완전 개통해 서산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도보여행길로 완성할 계획이다.

   기존의 길과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개발을 최소화해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면서 숲길과 바닷길, 철새길 등의 테마길을 추가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중앙부처의 다양한 관련사업을 유치해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특색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늑함과 포근함이 담긴 휴식처이자 사색의 공간으로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메길은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를 합친 합성어로 서산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둘러볼 수 있는 길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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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