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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부품소재 전용산업단지' 조성된다
작성일
2012.01.06
조회수
308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성남ㆍ수신면 일대 천안 제5산업단지 일부가 '부품소재 전용산업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충남도는 첨단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외국기업의 입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천안 제5산업단지(151만㎡) 중 일부(33만㎡)를 '부품소재 전용산업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도의 이런 방침은 외국 유수의 반도체부품 및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들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공장이 가동 중인 천안ㆍ아산지역에 앞다퉈 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마땅한 공장부지가 없어 해당기업을 경기도 등 다른 지역으로 빼앗기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해당구역을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한 뒤 외국기업 유치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유치대상 업종은 반도체부품 및 자동차부품, 신소재, 녹색산업 등이다.

   도는 해당구역이 외국인투자지역으로 공식 지정되면 10여개 첨단 부품업체가 입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의 한 관계자는 "이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도내 부품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용창출 효과가 큰 양질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도내에는 천안 백석산업단지(51만㎡), 아산 인주산업단지(16만5천㎡) 등 모두 2개 산업단지가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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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