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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항-중국 롱얜항 여객항로 개설준비 본격화
작성일
2012.02.02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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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서산시 대산항과 중국 산둥성 룽청시 롱얜항(龍眼港)간 국제여객항로 개설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산시는 최근 양국 운항사업자가 시를 방문해 국제여객 쾌속선 취항의 구체적인 시기와 관광객 유치 및 해운·물류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중국측 사업자인 시샤코우 그룹의 티엔원비아오 사장은 "한국만 가능하다면 언제든 취항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빨리 취항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고, 국내 사업자인 대아고속해운㈜ 정홍 사장은 "중국 사업자와 협의해 성공적인 취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완섭 시장도 "충청권 항만물류와 관광사업의 새로운 역사를 빨리 쓰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및 부두시설 설계용역비 13억원이 올해 정부 예산에 반영된 데 이어 양국 사업자가 취항계획 논의에 착수함에 따라 항로 개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우리나라와 중국을 연결하는 최단거리(339㎞)인 이 항로에 쾌속여객선을 취항시켜 5시간만에 중국에 도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라며 "2014년 1만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를 목표로 사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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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