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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특급호텔 유치 추진
작성일
2012.02.06
조회수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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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서산시가 객실 200~300개 규모의 특급호텔 유치에 나섰다.

   서산시는 지난해말 가칭 '서산 관광호텔' 유치를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관련기업들을 상대로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서산지역을 찾는 기업 관계자들과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이들이 머물 수 있는 고급 숙박시설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데다 자동차산업단지 등을 통해 미래형 도시로 성장하는 서산지역에 비즈니스와 관광 개념이 통합된 호텔을 유치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시는 이에 따라 객실 200~300개에 컨벤션홀과 휘트니스센터 등을 갖춘 특급호텔 건립을 목표로 올해부터 민자유치에 나서 2017년께 문을 열도록 할 방침이다.

   1분기중 호텔유치 대상지를 물색하고 2분기 이후 사업대상자를 섭외한 뒤 내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승인 절차 이행을 거쳐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서산시의 한 관계자는 "중국과의 국제여객 정기항로 개설에 따른 관광객과 대산석유화학단지, 당진철강단지의 엔지니어 및 바이어 등을 잠재 고객으로 호텔을 유치할 것"이라며 "내포신도시와 인근 시·군의 관광 수요에도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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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