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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ㆍ부품ㆍ김‥충남에 '전문산단' 조성 활기>
작성일
2012.02.09
조회수
306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지역에 특정 물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전문산업단지'가 잇따라 조성되고 있다.

   9일 충남도와 해당 시ㆍ군에 따르면 부여군은 최근 은산면 은산리 일원 5만2천536㎡에 48억원을 들여 '패션전문농공단지' 조성하고 대기업 유치를 추진 중이다.

   현재 이 산업단지에는 국내 굴지의 패션그룹이 아웃도어를 비롯한 각종 의류와 구두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산업단지 개발업체인 ㈜청연은 최근 홍성군 광천읍 벽계리 일원 4만5천513㎡에 56억3천만원을 투입해 '광천김 특화 농공단지'를 조성하고 김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분양에 나서고 있다.

   현재 이 산업단지의 66.6%인 3만306㎡가 분양됐으며, 이미 2개 업체가 입주해 가동 중이다.

   충남도는 첨단부품 전문업체의 입지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천안시 성남ㆍ수신면 일대 천안 제5산업단지(151만㎡) 중 일부(33만㎡)를 '부품소재 전용산업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도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해당구역을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한 뒤 반도체부품 및 자동차부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외국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박흥서 도 입지원담당은 "한 산업단지에 같은 업종의 공장이 들어서면 정보교류는 물론 각종 시설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적지 않은 것"이라며 "산업단지에 고용창출 효과가 큰 양질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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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