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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업단지 신규지정 '청신호'
작성일
2012.02.24
조회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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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연평균 산업입지 수요면적 확대될 듯

   충남도의 산업단지 신규 지정과 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9월 산업단지 수급계획 수정에 대한 용역을 의뢰받은 충남발전연구원은 국토연구원과 협의, 지난 20년간 도내 연평균 산업입지 수요면적은 191만6천㎡(1.916㎢)으로 정했다.

   지난해 8월 국토해양부 고시 '산업단지 지원에 대한 운영지침'은 산업단지 미분양 증가를 억제하고자 미분양된 산업단지가 평균 수요면적의 10배가 넘을 경우 산업단지 진입로 건설에 국비를 지원하지 않도록 했다.

   협의된 수요면적이 국토부에 의해 고시되면 현재 102만2천㎡(1.022㎢)인 평균 수요면적 때문에 막힐 뻔했던 진입로 건설 국비 지원과 산업단지 신규 지정이 가능하게 된다.

   지난해 4분기까지 개발 중이거나 미분양된 면적은 1천792만6천㎡로 나타났다.

   올해 현재까지 분양된 86만7천㎡를 반영하더라도 1천705만9천㎡로, 수요면적의 10배인 1천916만㎡보다 적다.

   올해 신규 지정될 예정인 8개 산업단지의 면적 611만8천㎡를 포함하더라도 실수요 482만5천㎡를 제외하면 미분양 면적은 129만3천㎡만 증가할 뿐이어서 미분양 누적률은 1천835만2천㎡가 된다.

   따라서 내년에도 평균 수요면적에서 미분양 누적률을 뺀 80만8천㎡를 산업단지로 안정적으로 신규 지정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분양실적을 반영하면 신규 지정 가능 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도의 한 관계자는 "당분간 산업단지 분양과 추가 지정의 길이 확보됨에 따라 기업 투자확대가 기대된다"며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390만㎡를 분양해 시·도 중 가장 분양이 잘 됐다고 집계된 만큼 기업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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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