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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삼 가공제품 본격 생산
작성일
2012.03.09
조회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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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태안지역에서 해삼 가공제품이 본격 생산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1일 태안군에 따르면 소원면에 자리 잡은 원진수산 영어조합법인은 지난해 12월 롯데면세점과 체결한 납품계약에 따라 최근 서울 삼성동 롯데면세점 코엑스점과 소공동 본점에 납품을 시작했다.

건해삼과 염장해삼, 해삼소금 등 다양한 해삼 가공식품을 납품하는 이번 계약으로 원진수산은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게 된다.

"이 것이 바로 태안산 건해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옆 원진수산영어조합법인 해삼 가공시설에서 갓 제조한 '해삼가공식품세트'. 2012.3.1
 올해 초부터 중국에 연간 20억원 규모의 건해삼을 수출하고 있는 원진수산은 일반 건해삼과는 다르게 첨가제를 넣지 않고 무염처리로 가공해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 자체 개발 중인 해삼농축품, 해삼주(酒), 해삼간장, 해삼소스, 해삼비누 등 다양한 해삼 가공제품을 생산해 수출할 계획이다.

해삼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을 정화하는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 해삼 대부분이 중국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돌기해삼(가시해삼)이어서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원진수산 이주석 대표는 "예로부터 다양한 효능을 지닌 해산물로 주목을 받아 온 해삼이 먹기 쉬운 상품으로 나오면 세계시장 공략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건해삼 외에 다양한 가공식품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특화상품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원진수산은 2006년 해삼 펩티드 캡슐 제조법을 특허 출원했고, 동의대와 기술협력을 체결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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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