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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우주측지 관측센터 준공
작성일
2012.03.28
조회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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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첨단 우주측지(VLBI) 관측센터가 세종시에 들어섰다.

충남도와 국토해양부는 27일 우주의 천체를 기준으로 지구상의 정확한 위치정보 기술을 계산해 내는 우주측지 관측센터를 세종시 내의 연기군 남면 월산리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188억원의 예산이 들어간 이 센터는 직경 22m의 안테나와 수신기 등 주요 관측 장비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첨단 관측동으로 구성됐다. 관측동은 대지면적 7천412㎡에 건물면적 1천26㎡ 규모로 관측실, 데이터 분석실, 홍보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측센터의 준공으로 우리나라 국가기준점의 정확도를 높이고 국가간 장거리 측량 및 대륙간 지각변동을 정밀 관측해 지진 등 자연재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측지기술인 VLBI(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ry)는 수십억 광년 떨어진 퀘이사(Quasar·준성)에서 방사되는 전파를 지구 상의 전파망원경으로 수신해 관측점의 위치를 계측하는 기술로 지구표면의 위치를 1천㎞에 1㎜의 오차로 파악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 등에 이어 세계 16번째 측지 VLBI 기술 보유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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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