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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아프리카 농업발전 밑거름
작성일
2012.05.07
조회수
305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아프리카 저개발국 농업전문가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2008년 처음 시작한 아프리카 농업인 연수에 탄자니아와 르완다, 콩고 등 3개국(6명)이 참여한 데 이어 2009년까지 2년 연속 농업 관계자를 보내와 2개월 과정의 선진농업 기술을 전수받았다.

수준 높은 선진농업 기술 전수 소식이 아프리카 주변국에 전해지면서 2010년에는 5개국 15명, 2011년 6개국 11명 등으로 해마다 참가국 및 농업전문가 수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에도 이달 7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열리는 아프리카 농업개발과정 연수에 수단과 모잠비크가 새로 참가하는 등 7개국 19명이 참여, 벼농사를 비롯하여 특화작물, 축산, 농기계 등에 관련된 다양한 선진기술 습득에 나선다.

탄자니아는 2008년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농업관계자를 보내오고 있다.

이처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아프리카 농업인 교육의 장으로 발전한 것은 철저한 이론 교육에 이은 현장 실습위주의 연수에 지역 대학교 기숙사를 숙소로 제공하는 등 주변 시설을 잘 활용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유재범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연수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자국에 돌아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열악한 아프리카 농업발전에 밑거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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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