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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日자본 6천700만달러 유치 성공"
작성일
2012.05.17
조회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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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도-日 후지필름 투자유치 MOU
충남도-日 후지필름 투자유치 MOU
이동구(오른쪽) 충남도 투자입지과장과 타카토시 이시가와(가운데) 일본 후지필름 사장, 최관호 천안시 기업지원과장이 지난 15일 후지필름 본사에서 2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가 유럽 재정위기 등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6천700만달러 규모의 일본 자본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17일 도에 따르면 충남도투자유치사절단(단장 이동구 충남도 투자입지과장)은 지난 14〜16일 일본 도쿄(東京) 등에서 아드반테스트, 후지필름, 미우라 등 3개 회사와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도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유치한 글로벌기업은 미국 MEMC(태양광 웨이퍼 전문업체ㆍ투자액 2억달러) 및 미국 에어프로덕트(특수 산업용가스 전문업체ㆍ4천만달러)에 이어 5개로 늘어났다. 유치액은 3억700만달러다.

이번 협약서에 따라 아드반테스트는 2015년까지 천안3산업단지에 3천만달러를 투입해 반도체 테스트 장비 생산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후지필름은 천안2산업단지에 2천만달러를 들여 반도체 등 전자재료 생산공장을 세우게 되며, 미우라는 천안 풍세산업단지에 1천700만달러를 투입해 산업용 보일러 공장을 짓게 된다.

이동구 단장은 "일본 기업들의 해외진출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며 " 앞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디스플레이ㆍ반도체소재 분야를 집중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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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