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서산 대산항 발전 모색 국제포럼 열려
작성일
2012.06.01
조회수
289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서산시 대산항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서산 대산항 국제포럼'이 1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항만경제학회가 주관한 이번 국제포럼에는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국내외 해운·항만 관련 전문가와 학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서산 대산항의 국제화와 지역경제발전'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완섭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대산항은 서해안권 중심항만의 역할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 항만과 경쟁하며 협력하는 동아시아 주요항만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중국 롱얜항과의 국제쾌속선 취항을 서두르고 컨테이너화물 유치 등에 적극 나서는 한편, 내포신도시 및 세종시 등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을 모색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과 대산항 및 대산지역 배후단지 조성 등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앙부처와 충남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에는 대산항 관련 연관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투자설명회와 도내 모든 항만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충남도 항만정책협의회도 함께 열렸다.

   투자설명회에는 대산항 국가부두 신규 3선석을 전담 운영하는 대산항만운영㈜이 부두운영계획과 화물유치계획 등을 설명했고, 대룡해운㈜은 국제여객 정기항로의 영업계획과 투입선박 등을 소개했다.

   포럼에는 대산항과 국제여객 정기항로를 개설하는 중국 산둥성 롱청시 왕홍시아오(王洪曉) 부시장과 국제여객 사업자인 중국 대룡해운의 티엔원비아오(田文彪) 사장 등도 참석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