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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잡아라"‥충남도 '음식점 컨설팅'
작성일
2012.06.25
조회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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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도가 도내 음식점의 외국인 접객 능력 향상을 통한 소득 증대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25일부터 4개월간 외국인이 많이 찾는 도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외국인 편의음식점 컨설팅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업주를 국제적 마인드를 가진 경영자로 키우고, 접객능력을 향상시켜 더 많은 외국인을 유치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도는 시ㆍ군이 추천한 업소 중 업주 의지, 업소 규모, 위생상태, 메뉴 등을 평가해 20개 업소를 선정, 지정하게 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지역음식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략메뉴 개발 ▲외국인 문화에 맞는 정갈한 메뉴 등 경영컨설팅 ▲실무 위주 조리실습을 통한 적응력 배양 ▲직무능력 향상 및 국제적 마인드 제고를 위한 친절서비스 소양교육 ▲외국인 이용 전문음식점 견학 ▲도지사 지정 외국인 편의음식점 인증표지판 제작 지원 등이다.

   또 사업 종료 후 3개월간 컨설팅사가 매월 1차례 업소를 직접 방문해 후속관리, 정보제공, 추진성과를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한정현 도 식의약안전과장은 "컨설팅사업을 마친 뒤 음식점 영업주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설문조사해 문제점을 보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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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