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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시대 5개월 앞'‥충남도, 입주지원체제 가동
작성일
2012.07.11
조회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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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완공 초읽기 충남도청 신청사(자료사진)
완공 초읽기 충남도청 신청사(자료사진)

충남도는 내포신도시(도청이전 신도시) 출범을 5개월여 앞둔 11일 '입주민 지원 전담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태스크포스팀은 초기 입주민의 불편 최소화와 정주여건 조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도청신청사 민원동 1층에 홍성군 홍북면출장소와 예산군 삽교읍 출장소가 계획대로 설치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들 출장소는 오는 12월 1일부터 입주민들에게 주민등록전출입, 민원제증명, 복지ㆍ세무 행정 서비스를 하게 된다.

   또 입주 초기 병원이 없어 겪게 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사 민원동에 설치하는 보건지소도 꼼꼼히 살피기로 했다.

   공중보건의 1명과 간호인력 2명으로 구성된 보건지소는 오는 12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입주민의 발이 될 대중교통체계가 제대로 가동되는지도 다시 한번 챙길 계획이다.

   택시의 경우 지난 2월 1일부터 홍성군ㆍ예산군의 택시사업 구역이 통합돼 시행 중이고, 시내버스도 지난 4월 내포신도시를 공동사업구역으로 하는 협약이 체결됐다.

   이밖에 태스크포스팀은 이주자 택지 조기조성, 업무ㆍ상업용지 조기건축, 아파트 상가 주민편의 업종 유치, 응급의료체계 구축, 농수축산물 판매시설 및 직거래 장터 운영 등도 중점 추진 중이다.

   이종기 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이번에 마련한 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면 초기 입주민들의 불편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당 과제가 빈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태스크포스팀을 알차게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9년 6월 첫 삽을 뜬 내포신도시는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대 995만㎡ 부지에 2020년까지 인구 10만명(3만8천500가구)을 수용하는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말부터 도청, 도의회, 충남지방경찰청, 충남교육청 등 대전 소재 도(道) 단위 기관ㆍ단체 100여개가 차례로 입주한다.

   도청신청사는 오는 9월까지 지하 2층ㆍ지상 7층, 건물면적 10만2천331㎡ 규모로 세워진다. 현재 공정률은 9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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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