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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복귀 해외진출 기업 잡아라"‥충남도 설명회
작성일
2012.07.11
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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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수도권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지급하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해외에서 국내 비수도권으로 복귀한 기업에도 지원할 수 있게 되자 충남도가 이들 기업 유치를 위해 본격 나섰다.

   도는 10일 충남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도내 15개 시ㆍ군 기업유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정부가 최근 발표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기준 개정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기업유치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지난 4월 26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국내 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지식경제부는 후속조치로 지난달 29일 국내 복귀 기업 지원내용을 포함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기준을 개정 고시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국내 복귀 기업에 수도권 이전 기업과 동일한 수준의 이전보조금 지원 ▲보조금 지원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한 사후관리기간 단축(7→5년) ▲아파트형 공장의 입지보조금 지원한도 축소(기존면적 5배 이내→3배 이내) 등이다.

   남궁영 도 경제통상실장은 "2008년부터 수도권 규제 완화와 유럽발 금융위기 등이 잇따르며 도내 수도권 기업 유치실적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이번 시책은 기업유치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남궁 실장은 이어 "중국 등 해외진출 기업은 대부분 섬유와 화학 등 노동집약적 업종"이라며 "이들 기업을 유치할 경우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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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