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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외국인직접투자 도착금 4.8배↑‥전국 1위
작성일
2012.07.13
조회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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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충남지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 및 도착금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가 최근 펴낸 '국내 FDI 실적'이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도내 FDI 신고금액은 3억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억1천300만달러에 비해 1.4배 증가했다.

   또 FDI 도착금액은 3억2천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천800만달러보다 무려 4.8배나 늘었다.

   특히 도내 신고금액 대비 도착금액 비율은 106%로, 서울(82%)과 경기(35%), 인천(52%) 등 수도권까지 크게 압도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도내 외국인직접투자가 급증한 최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개편과 이에 따른 일본기업의 도내 투자 확대, 국내 대기업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부품ㆍ소재기업의 투자 확대 등이 큰 힘을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올해 도가 체결한 투자유치협약 5건 중 3건은 일본 기업이다.

   이와 관련, 도는 일본기업을 수용하기 위해 천안 제5산업단지(151만㎡) 중 일부(33만㎡)를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지식경제부와 협의 중이다.

   남궁영 도 경제통상실장은 "해외투자사절단 파견 등 도의 적극적인 외자유치 활동도 외국인직접투자를 늘리데 큰 힘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 태안군 안면도 운여ㆍ지포지구 등 관광 분야에도 외자가 몰릴 수 있도록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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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