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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에 도서관・박물관・공연장 들어선다
작성일
2012.08.22
조회수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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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내포신도시)에 도서관, 미술 전문 박물관, 예술의 전당 등의 문화예술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20일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문화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 8만659㎡에 문화예술단지를 건립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1만1천823㎡ 규모로 각종 도서 자료실, 향토 자료실, 세미나실, 강의실, 다목적실 등이 갖춰진다.

전국 최초의 시각예술 전문 박물관으로 꾸며질 박물관은 1만1천894㎡ 규모로 지어지며 전시실만 3천300㎡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술의 전당은 건축면적이 2만1천274㎡로 1천석 규모의 대공연장, 500석 규모의 중공연장, 휴식공간 등으로 꾸며진다.

내포신도시 내 충남도청 신청사(자료사진)
내포신도시 내 충남도청 신청사(자료사진)
 
도는 2010년 조달청 공공건축물 유형별 공사비 분석 기준을 적용, 도서관 288억원, 시각예술박물관 475억원, 예술의 전당 764억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부지매입비와 주차장 건설 비용을 포함한 총 예산 사업비는 2천68억원이 들 것으로 보인다.

용역 결과에는 2013〜2015년과 2016〜2020년 2단계에 걸쳐 예산 828억원과 1천240억원을 순차적 투입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내포신도시 문화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보하고 도청이 이전하는 도시에 상징적 문화·예술시설 건립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내포신도시 문화시설 건립 기본계획은 이날 용역결과를 토대로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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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