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당진시, 첨단 장비로 축사 화재 예방
작성일
2012.08.22
조회수
296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당진시는 최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축사의 화재 위험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최근 당진지역에서 누전이나 선풍기·환풍기 등의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르자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로 축사의 낡은 전선이나 배전반, 전열기구 등의 과열 정도를 측정해 화재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또 가축은 질병 초기에 열이 발생하는 만큼 이들의 체온을 측정해 유방염, 부제병, 소모성 질병 등의 감염 여부를 사전에 발견해 신속히 치료하기 위한 것이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박평식 농촌지도사는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는 피사체의 표면으로부터 복사되는 열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비로 축사의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며 "첨단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전문적인 컨설팅이 축산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