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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워진 세종시"‥오송역 연결도로 내달 개통
작성일
2012.08.22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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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완공 앞둔 세종시-오송역 연결 미호천1교(자료사진)
완공 앞둔 세종시-오송역 연결 미호천1교(자료사진)

왕복 6차로, 1차로는 'BRT 전용도로'로 활용

세종시 관문인 충북 오송역과 세종시 정부청사를 잇는 '오송역 연결도로'가 이르면 내달 초 개통된다.

1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세종시로 가장 먼저 이전하는 국무총리실 소속 공무원들의 편의를 위해 오송역 연결도로를 다음 달 15일 이전에 개통키로 했다.

이는 당초 예정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겨진 것이다.

다음 달 15일은 국무총리실의 세종시 첫 이전일이다. 총리실은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3단계로 나눠 세종시로 이전한다.

총연장 9km에 왕복 6차로로 개설되는 이 도로는 오송역사에서 서쪽인 조치원읍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정부청사가 있는 중앙행정타운과 연결되는 세종시 핵심 도로망이다.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세종시 정부청사와 오송역 소요시간이 현재 30분에서 15분 이내로 단축된다.

특히 이 도로 상하행선 1차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전용도로'로 활용된다.

세종시 BRT는 '오송역 연결도로' 개통 직후 충북 오송역〜세종시 중심행정타운〜 대전시 유성구 반석동 구간(총연장 31.2㎞)을 상시 운행한다.

송기섭 행복도시건설청장은 "이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아져 세종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명품도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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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