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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여건이 좋아요"‥세종시 내포시 산단 '인기'
작성일
2012.08.24
조회수
258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명학산단 입주문의 잇따라, 홍성ㆍ예산에도 기업체 몰려

세종시와 충남도청이 이전하는 내포신도시 인근 산업단지가 기업체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연동면 명학리 일원에 조성 중인 명학일반산업단지(40만8천511㎡ㆍ44필지)의 경우 지난 13일 분양공고 이후 수도권 기업의 입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최근 10여개 전자, 기계, 금속조립 관련 업체와 투자상담을 했는데, 업체 대부분 이 '입지여건'을 장점으로 꼽으며 적극적으로 투자할 뜻을 내비쳤다"며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 첨단기업을 적지 않게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12일간 투자계획서를 접수하고 나서 다음 달 26일부터 9일간 입주계약을 할 계획이다.

   2014년 말 완공되는 이 산업단지 유치업종은 의약품, 전자, 영상, 음향, 자동차 등이며, 분양가는 ㎡당 36만1천원이다.

   앞서 세종시 전신인 연기군은 지난해 전의면 신정ㆍ관정리 일원에 조성한 '전의2 일반지방산업단지'(59만2천376㎡)를 완공 직전에 100% 분양했다. 이 산업단지를 분양받은 업체는 33개다.

   경기침체 속에서 산업단지가 완공 직전 100% 분양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세종시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내포신도시 인근인 홍성군과 예산군 일대 산업단지에도 기업체가 몰리고 있다.

   홍성군 갈산면 기산ㆍ동성ㆍ부기ㆍ취생리 일원 113만5천㎡에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는 '홍성일반산업단지' 전체 부지는 일진그룹이 입도선매한 상태다.

   일진그룹은 2009년 8월 충남도 및 홍성군과 일진전기 등 일진그룹 3개 주력 계열사 공장을 '홍성일반산업단지'에 이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예산군 삽교읍 효림리ㆍ응봉면 주령리 일대 101만㎡에 조성 중인 예산일반산업단지도 업체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현재까지 8개 수도권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산업단지는 내년 6월 완공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조성이 빠르게 진행되고 도청 이전이 임박하면서 인근 산업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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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