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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정유사 '쉘', 서산에 윤활기유 공장 설립
작성일
2012.09.03
조회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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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유사 '쉘', 서산에 윤활기유공장 건립
정유사 '쉘', 서산에 윤활기유공장 건립
권희태 충남도 부지사와 이완섭 서산시장, 마크 게인스보로우 쉘 대표 등이 29일 싱가포르에서 서산지역에 윤활유의 기본원료인 '윤활기유' 생산공장을 건립하는 내용의 투자유치협정(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달호 현대쉘베이스오일 사장, 권희태 충남도 정무부지사, 마크 게인스보로우 쉘 대표, 이완섭 서산시장,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전무.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정유회사인 쉘(Shell)사가 현대오일뱅크와 합작해 충남 서산지역에 윤활유의 기본원료인 '윤활기유'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9일 권희태 충남도 정무부지사, 현대오일뱅크 문종박 전무와 함께 쉘사의 아시아 총괄본부가 있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3억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서산시가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쉘사는 현대오일뱅크와 합작법인 '㈜현대쉘베이스오일'을 설립하고 서산시 대산읍 현대오일뱅크 단지 내에 올해부터 5년간 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윤활기유 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서산시는 세계 윤활기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쉘사가 현대오일뱅크와 합작투자로 서산지역에서 자동차와 선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윤활기유를 본격 생산하게 되면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석유정제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혁신해 수익기반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시장은 협정식에서 "서산은 한국의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가 자리 잡은 곳으로 중국과 최단거리인 수출항이 인접해 있으며 물류수송에 필요한 고속도로와 항만도 잘 갖춰져 있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인프라시설 구축과 인·허가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적인 교육 여건이 조성돼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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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