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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당진 3곳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추진
작성일
2012.09.17
조회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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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자료사진)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자료사진)

충남 천안과 당진지역 3개 산업단지를 '외국인투자지역'(외투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6일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시 성남·수신면 천안5산업단지(151만㎡) 중 22.3%인 33만7천㎡를 '단지형 외투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지식경제부와 협의 중이다.

   도는 해당 구역이 외투지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의 신소재 및 첨단부품소재 분야 16개 기업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석 도 투자입지과 팀장은 "외투지역으로 지정되면 입주기업에 임대료와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만큼 고용창출 효과가 큰 양질의 외국기업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외투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식경제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지형 외투지역 지정 대상은 여러 개 외국기업이 한 곳에 입주해 생산활동을 하는 산업단지로, 1개 대형기업이 입주해 있는 곳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형 외투지역'과 구별된다.

   현재 도내에는 천안 백석산업단지(51만㎡)와 아산 인주산업단지(16만5천㎡) 등 2곳이 단지형 외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도는 또 단지형 외투지역 지정이 추진되는 천안5산업단지 일부와 당진 석문산업단지 일부 등 2곳을 '개별형 외투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들 산업단지에는 현재 외국 유수기업이 입주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도내에는 서산 현대오일뱅크 내 에이치씨페트로켐㈜ 공장부지(6만5천36㎡), 당진 평택ㆍ당진항 양곡부두 내 카킬 애그리퓨리나 공장부지(5만5천772㎡), 천안3산업단지 다우케미널 공장부지(3만9천㎡) 등 14개 산업단지가 개별형 외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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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14)